소방합격한 선배가 김세령 국어들어보라 해서 지인추천으로 여기서 경채준비 하게 된 1인입니다. 아직 9월이긴해도 제가 다른 곳에서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세령교수님 강의 몰입도 좋아요
강의 볼 때 마다 가끔씩 웃으시는 것도 긴장 좀 풀리고ㅎㅎ.. 뭔가 들으면서 정리도 잘해주시고
복습하면 그때 왜 그런얘기를 했는지 한번 더 상기 시켜주는 느낌 좋네요 전반적으로 난해했던 국어가 완화되서 감사하므니다 교수님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