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예전에 군 대체 복무로 소방서에서 일을 했었습니다.
그때 일을 하면서 소방관분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을 많이 하시는..
대우를 많이 받으셔야 하는 분들이란 걸 정말 몸소 많이 느꼈습니다.
또한 저도 그분들과 같은 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고
이제는 그길을 위해 한발짝 도전해보려 합니다!
다른 분들과 다르게 직접 가까운 곧에서 그분들에 헌실을 지켜봤다는 귀한 경험이 있습니다. 그때 그 경험을 기억하며 열심히 노력해서 꼭 22년도 합격하는 쾌거를 이룰수 있도록 모소공이 함께 하겠습니다. 좋은하루되세요~!!